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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 사줄게”…화성서 초등생 3명에 접근한 7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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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I 2025.09.16 17:18:00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려고 했다” 진술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인형을 사주겠다며 하굣길에 초등학생 3명에게 접근한 7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위 사진은 기사 내용과 직접 관련 없음. (사진=게티이미지)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미성년자 유인미수 혐의로 70대 A씨를 입건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 15일 오후 1시 30분께 화성시 향남읍의 한 초등학교 인근에서 수업을 마치고 집에 가던 초등학생 3명에게 접근해 “인형을 사주겠다”고 말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아이들이 싫다고 하자 돌아간 것으로 전해졌다.

자녀로부터 이 같은 사실을 전해 들은 학부모는 경찰에 신고를 접수했다.

경찰은 피해 진술을 듣고 A씨의 신원을 특정해 서로 임의동행했다.

A씨는 경찰에 “아이들과 놀이터에서 놀려고 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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