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알코아(AA)는 지난 3분기에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 소식에 17일(현지시간) 오전 9시 50분 기준 알코아의 주가는 전일대비 0.8% 상승한 4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알코아는 지난 분기 순이익이 9000만달러, 주당순이익(EPS)이 0.38달러를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기록한 순손실 1억6800만달러, 주당순손실 0.94달러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전했다.
조정 EPS은 0.57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0.25달러를 큰 폭으로 상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9억달러로 전년 동기에 기록한 26억달러 대비 증가했지만, 월가 예상치인 29억7000만달러를 하회했다.
회사는 스페인 산시프리안에 있는 알루미나 및 알루미늄 공장의 운영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합의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윌리엄 옵린저 알코아 최고경영자(CEO)는 “긍정적인 시장 환경과 지속적인 개선에 대한 집중으로 강력한 3분기 실적을 기록했으며, 이를 계속해서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 美 필리조선소, 하반기 확장 공사 돌입…마스가 속도전[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922t.jpg)

![서울시장 후보 사는 집은…오세훈 ‘대치'vs정원오 ‘왕십리'[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079t.jpg)
![세금 100만원 걷는데 5500원 썼다…국세청 직원 1명이 175억 징수[세금GO]](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4/PS26042600280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