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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최근 울산 모 고등학교에서 딸의 동급생인 B양을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양은 119구급차에 실려 병원으로 이송됐고, 현재까지 입원 치료를 받고 있다.
이에 앞서 A씨 부부의 딸과 B양은 서로 다퉈 학교 안에서 분리 조치 된 상태인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사건 관련자와 목격자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학교 측은 해당 학생들 간 다툼에 대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또 이번 A씨 부부의 폭행 과정에서 교권 침해가 있었는지 판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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