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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아침·저녁 기온이 떨어지고 일교차가 커지면서 늘어난 아우터 수요를 겨냥했다. 특히 기능성과 스타일을 겸비한 스포츠·아웃도어 의류를 일상복으로 활용하는 소비가 확산하면서 관련 상품 판매가 늘고 있다. 실제로 이달 1~20일 무신사 스토어의 스포츠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했다.
고가 아우터 수요도 늘었다. 코트와 프리미엄 아웃도어 등 단가가 높은 품목의 판매 비중이 커졌다. 아크테릭스·살로몬·파타고니아 등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의 아우터 거래액은 전년 대비 2배 이상으로 늘었다.
무신사는 이번 행사에서 참여 브랜드의 시즌 신상품을 전면에 내세운다. 하이넥 봄버와 필드 재킷, 컬러 플리스 등 올겨울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도 한데 모았다.
스포츠·아웃도어 상품은 별도 큐레이션을 통해 선보인다. 무신사는 △블랙야크 △노스페이스 △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룰루레몬 △살로몬 △스노우피크 어패럴 등 23개 브랜드의 신상품과 대표 상품, 계절별 아우터를 소개한다.
무신사는 소비자가 취향과 예산에 맞춰 상품을 고를 수 있도록 가격대와 스타일에 따라 세 가지 상품군도 구성했다. 프리미엄 아우터는 헤비 다운과 캐시미어 코트, 트렌디 아우터는 숏패딩과 레더 재킷, 데일리 아우터는 경량 패딩과 플리스 등을 중심으로 선보인다. 가격대별 결제 혜택도 제공한다.
무신사는 행사 기간 최대 30% 할인 쿠폰팩과 최대 15% 장바구니 쿠폰을 지급한다. 무신사는 기간 한정 특가와 브랜드위크 등 다양한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무신사는 해외 판매도 병행한다. 무신사는 행사 참여 브랜드의 상품을 무신사 글로벌 스토어와 일본 패션 플랫폼 조조타운에서도 동시에 선보인다. 국내 행사를 해외 판매 채널과 연계해 입점 브랜드의 글로벌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무신사 관계자는 “지난 8월부터 시작된 경량 패딩 수요가 본격적인 추위와 함께 스포츠 아우터와 프리미엄 아우터로 확대되고 있다”며 “올 겨울 신상 아우터부터 스포츠 아우터까지 한자리에 모은 이번 행사를 통해 다양한 아우터 트렌드를 제안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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