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레인, '주당 1주' 100% 무상증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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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석 기자I 2026.02.23 16:26:44

”주주가치 제고 및 유동성 확대 목적”

[이데일리 권오석 기자] 국내 기체분리막 솔루션 전문기업 에어레인(163280)이 보통주 1주당 1주를 배정하는 1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에어레인)
이번 무상증자로 보통주 680만 1539주가 신규 발행될 예정으로 총 발행주식 수는 1360만 3078주로 증가한다. 신주 배정 기준일은 2026년 3월 10일이며 신주 상장 예정일은 3월 31일 예정이다. 무상증자에 필요한 재원은 주식발행초과금(약 6억 8000만원 규모)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무상증자는 유통주식 수 확대를 기반으로 시장 내 거래 유동성을 개선하고 투자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동시에 중장기 주주환원 정책의 일환으로 주주친화 기조를 강화하고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회사의 의지를 반영했다. 회사는 안정적인 수급 기반을 마련함으로써 향후 사업 확대 과정에 부합하는 주주 구조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성용 대표이사는 “이번 무상증자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이라며 “생산능력 확대와 글로벌 시장 대응 전략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과 함께 기업가치를 높여 주주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회사가 공시를 통해 밝힌 2025년 잠정 실적은 매출액 281억원, 영업이익 34억원, 당기순이익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15%, 82%, 58%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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