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막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는 글로벌 인기 IP인 ‘핑크퐁 아기상어’를 활용한 세계 최초의 AI 인터랙티브 체험 전시다. 오는 12월 19일까지 약 6개월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2관에서 열린다. 이번 전시는 더핑크퐁컴퍼니가 주최하고 피플리가 주관했으며, 서울경제진흥원(SBA)과 협력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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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1650㎡(500평) 규모 공간에는 7개 체험존과 20여 개의 인터랙티브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관람객은 ‘뾰족이빨마을’, ‘심해’, ‘블루홀’, ‘별빛 산호숲’ 등을 탐험하며 AI 기반 콘텐츠와 미디어아트를 체험할 수 있다.
셀렉트스타는 전시 전반에 적용된 AI 기술 구현을 지원했다. 전시장 입구의 ‘바다 여권 발급소’에서는 사진 촬영과 설문을 바탕으로 AI가 관람객만의 상어 캐릭터를 생성한다. 또한 전시 핵심 공간인 ‘뾰족이빨마을’에서는 상어가족 캐릭터와 실시간 대화가 가능하며, 체험 데이터를 활용한 개인화 영상 편지도 제공된다.
특히 셀렉트스타는 생성형 AI 기반 상호작용 환경의 신뢰성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관람객 입력에 따라 AI가 실시간으로 응답하는 특성을 고려해 자사의 AI 신뢰성 검증 솔루션인 ‘다투모 플랫폼(Datumo Platform)’을 적용했다.
다투모 플랫폼은 생성형 AI 응답의 정확성과 안전성, 콘텐츠 적합성, 캐릭터 세계관의 일관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는 역할을 맡았다. 이를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안심하고 AI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환경을 구현했다는 설명이다.
이번 전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추진한 ‘2025 K-콘텐츠 AI 혁신 선도 프로젝트’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더핑크퐁컴퍼니를 중심으로 셀렉트스타, 피플리, 포자랩스, 다베로아트 등이 AI·콘텐츠 융합 컨소시엄 형태로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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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앞으로도 금융과 콘텐츠를 넘어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AI 신뢰성 검증 파트너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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