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소청은 최근 인천경찰청, 인천시, 근로복지공단, 범죄피해자지원센터 등 유관기관과 사건관리회의를 열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21일 밝혔다.
공소청은 흉기에 찔려 의식불명으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 A양에게 긴급구조금 5000만원과 긴급생활안정비 350만원을 지급한다. 피해자들의 신청을 받아 A양 등 8명에 대한 국선변호사도 선정했다.
회의에 참석한 기관들은 범죄피해 발생 현황, 피해자 지원 상황 등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공소청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범죄 피해자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충락씨는 지난 13일 오후 1시49분께 인천 남동구 구월동 대형 상업시설 2~3층에서 A양 등 10명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다가 미수에 그친 혐의로 구속됐다. 이 사건으로 A양 등 8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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