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스소셜클럽은 오는 3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G-FAIR KOREA 2026’에 참가해 대표 제품 ‘지렁이댄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미국, 캐나다, 중국, 태국, 홍콩 등 기존 진출 시장에 이어 유럽 등 신규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29회를 맞은 G-FAIR KOREA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사에 소개하는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리며, 리빙·푸드·뷰티·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사 구매담당자 대상 구매상담회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올해 500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1기에는 총 6만2944명이 지원했으며, 1라운드에서 5000명이 선정됐다. 이후 일반·기술 트랙 2라운드 진출자 500명 가운데 200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전체 지원자 수와 3라운드 진출자 수를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약 315대 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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댕스소셜클럽은 G-FAIR KOREA에서 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신규 거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기존 진출 국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등 신규 시장의 유통 구조와 소비자 수요를 살피고,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 운영 및 브랜드 협업 방안도 검토한다.
댕스소셜클럽 관계자는 “이번 TOP 200 선정은 반려견의 본능과 자발적인 행동에 주목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G-FAIR KOREA에서 기존 해외 진출 경험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유럽을 비롯한 신규 시장에서 협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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