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댕스소셜클럽, ‘모두의 창업’ 1기 TOP 200 선정… 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이윤정 기자I 2026.10.29 11:46:0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미국·캐나다·중국·태국·홍콩 진출 기반으로 유럽 시장 개척 도전
G-FAIR KOREA서 해외 바이어 발굴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반려견 후각 놀이 브랜드 댕스소셜클럽(Thanks Social Club)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1기 3라운드 진출자 TOP 200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댕스소셜클럽은 오는 31일까지 경기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리는 ‘G-FAIR KOREA 2026’에 참가해 대표 제품 ‘지렁이댄스 스프레이’를 선보인다. 미국, 캐나다, 중국, 태국, 홍콩 등 기존 진출 시장에 이어 유럽 등 신규 시장의 판로를 개척하고 해외 파트너십을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 29회를 맞은 G-FAIR KOREA는 국내 중소기업 제품을 국내외 바이어와 유통사에 소개하는 전시회다. 올해 행사는 킨텍스 제1전시장 4·5홀에서 열리며, 리빙·푸드·뷰티·테크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이 참여한다. 해외 바이어 대상 수출상담회와 국내 유통사 구매담당자 대상 구매상담회도 진행된다. 주최 측은 올해 500개 기업과 국내외 바이어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창업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갖춘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1기에는 총 6만2944명이 지원했으며, 1라운드에서 5000명이 선정됐다. 이후 일반·기술 트랙 2라운드 진출자 500명 가운데 200명이 3라운드에 진출했다. 전체 지원자 수와 3라운드 진출자 수를 기준으로 한 경쟁률은 약 315대 1이다.

댕스소셜클럽, ‘모두의 창업’ 1기 TOP 200 선정… 글로벌 시장 확대 박차
댕스소셜클럽의 대표 제품인 지렁이댄스 스프레이는 반려견의 후각을 활용해 탐색과 놀이 행동을 유도하는 제품이다. 반려견이 냄새를 맡고 주변을 탐색하거나 몸을 비비는 등 자발적인 반응을 보이도록 설계됐다. 보호자가 놀이를 직접 주도하기보다 반려견이 냄새를 따라 스스로 탐색하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댕스소셜클럽은 G-FAIR KOREA에서 해외 바이어와 유통 관계자를 만나 신규 거래 기회를 모색할 예정이다. 기존 진출 국가에서 쌓은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등 신규 시장의 유통 구조와 소비자 수요를 살피고, 현지 시장에 맞는 제품 운영 및 브랜드 협업 방안도 검토한다.

댕스소셜클럽 관계자는 “이번 TOP 200 선정은 반려견의 본능과 자발적인 행동에 주목한 아이디어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G-FAIR KOREA에서 기존 해외 진출 경험을 새로운 사업 기회로 연결하고, 유럽을 비롯한 신규 시장에서 협력 기반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