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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강협회 스테인리스스틸클럽은 1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제5회 스테인리스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공모전은 스테인리스 관련 중소기업의 우수 아이디어를 발굴해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고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에는 총 17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업계와 학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은 시장성, 기술성, 혁신성, 실현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수상 기업에는 상장과 함께 총 4000만원 규모의 기업지원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산업통상부장관상은 ‘PVD&NCC 특수코팅 기술을 결합한 프리미엄 스테인리스 304 다이닝 테이블 매트 개발 및 시장 개척’을 제안한 디에스피가 받았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은 빗물 저장과 조경 관리 기능을 결합한 ‘스테인리스 모듈형 빗물 순환 벤치’를 제안한 태광물탱크에 돌아갔다.
한국철강협회장상은 콘크리트 수처리시설의 수명 연장을 위한 스테인리스 라이닝 플랫폼을 제안한 한삼코라와 인공지능(AI)·데이터센터 냉각 시스템용 고내식·고효율 스테인리스 전열관 가공·후처리 기술을 제안한 로버스텍이 수상했다.
중소기업중앙회장상은 STS290을 적용한 ‘20T 석재 및 타일 내·외벽 고정용 Super 건식공법’을 제안한 태왕금속앙카안전과 액화수소 연료탱크의 중량을 줄이는 용기 형상 및 모빌리티 적용 방안을 제안한 티엠씨가 받았다.
스테인리스스틸클럽 관계자는 “올해로 5회를 맞은 중소기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스테인리스 제품·기술을 기반으로 대-중소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유일한 무대라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클럽에서는 국내 스테인리스 중소 수요업체가 경쟁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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