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플랫폼은 지난 8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FUTUR.E: NUBISON AX Executive Boardroom 2026’을 개최하고 현지 제조기업의 AX 도입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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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보드룸 형식으로 진행된 행사에는 말레이시아 투자통상산업부(MITI), 디지털경제공사(MDEC), 슬랑오르 인적자원개발센터(SHRDC), 중소기업협회 등 정부·유관기관 관계자와 현지 제조기업 20여곳의 경영진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아지지 무스타파 MIDF 최고경영자(CEO), 벤 림 에피코 말레이시아·싱가포르 지역 세일즈 대표와 함께 제조기업의 AX 도입에 필요한 지원 체계와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는 제조기업의 AI 기술 도입 과정에서 정책적 지원과 자금 조달,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를 함께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 도입에 필요한 금융 지원과 기업 내부 시스템 연계를 결합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AI 활용도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심플랫폼은 행사에서 산업용 AI 플랫폼 ‘NUBISON AX’를 소개했다. NUBISON AX는 제조 현장의 데이터 수집과 분석부터 AI 모델 개발·학습·운영까지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회사는 여기에 현지 금융기관의 지원과 ERP 시스템 연계를 결합한 제조업 AX 도입 모델을 제시했다.
심플랫폼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말레이시아 제조기업의 산업별 수요와 운영 환경을 파악하고, 현지 유관기관 및 기업들과 협력해 AX 적용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임대근 심플랫폼 대표는 “제조기업이 AX를 도입하고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기술과 함께 정책적 지원, 자금 조달, 기존 운영 시스템과의 연계가 뒷받침돼야 한다”며 “MIDF, 에피코 및 현지 유관기관과 협력해 말레이시아 제조업에 적합한 AX 도입 모델을 구체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