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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이데일리 이명철 특파원] 중국 관영 신화통신은 5일 오후 4시 36분(한국 시간 5시 36분)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이재명 대통령의 환영식을 열었다고 보도했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TV(CCTV)는 이날 오후 시 주석이 베이징 인민대회당 북대청에서 이 대통령 환영 행사를 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인민대회당 북대청은 중국이 타국 정상의 공식 환영 행사를 개최하는 장소다. 지난 2017년 문재인 당시 대통령이 국빈 방중했을 때도 북대청에서 환영식이 열렸다.
양국 정상은 환영 행사에 이어 정상회담을 열 예정이다. 정상회담을 계기로 경제·산업·기후·교통 등 분야에서 10여건의 양해각서(MOU)도 체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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