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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 투 유’는 좋아하는 상대를 향해 나아가는 ‘직진 에너지’를 주제로 한 청량한 분위기의 서머송이다. K팝 히트곡 메이커 엘 케피탄이 작곡에 참여했다.
스티븐은 “시원해지고 싶을 때, 더위를 이겨내고 싶을 때 듣기 좋은 노래”라고 소개했다. 이어 “타이틀곡 데모 버전 멜로디를 처음 들었을 때부터 ‘여름 노래 같다’는 느낌을 받았고, 멤버들 모두 ‘대박날 것 같다’는 반응을 보였다”며 신곡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박한은 “직진 대상이 사랑하는 상대가 아닌 꿈이나 목표라고 생각하며 들어도 좋은 노래”라면서 “각자의 소중한 존재를 떠올리며 신곡을 감상해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제이엘은 “신곡으로 활동하며 음악 방송에서 1위에 오르는 것이 활동 목표”라고 힘줘 말했다.
아홉은 SBS 아이돌 서바이벌 프로그램 ‘유니버스 리그’ 데뷔조로 지난해 7월 정식 데뷔했다. 이들은 첫 번째 미니앨범인 ‘후 위 아’(WHO WE ARE)로 불완전한 청춘의 시작을, 2번째 미니앨범 ‘더 패시지’(The Passage)로 성장통의 시간을 노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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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은 “컴백 활동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남자다워지고 성숙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활동 각오를 다졌다.
앞서 아홉은 첫 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판매량(발매 첫 주 음반판매량) 36만 장을 찍었다. 이는 당시 기준 역대 보이그룹 데뷔 앨범 초동 판매량 기록 5위에 해당하는 기록이었다. 이후 아홉은 2번째 미니앨범으로 초동 판매량 38만 장을 기록하면서 커리어하이를 경신했다.
다이스케는 “멤버 중 해외 국적 멤버가 5명이나 된다. 다양한 문화가 어우러진 팀이라는 점이 인기 비결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홉은 지난 5월부터 첫 번째 아시아 투어 ‘더 퍼스트 스파크’(THE FIRST SPARK)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팀워크를 한층 더 단단하게 다졌다.
스티븐은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결성된 팀이다 보니 호흡을 맞출 시간이 필요했다”며 “지금은 서로의 장단점을 잘 안다. 덕분에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주며 무대를 펼치는 게 가능해졌다”고 강조했다.
‘런 투 유’는 데뷔 1주년을 맞은 시점에 내는 의미 있는 앨범이기도 하다. 전곡 음원은 이날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한다. 보이그룹 TOO(티오오) 활동을 거쳐 재데뷔한 차웅기는 “3번째 앨범을 내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게 만들어주신 팬들에게 감사드린다”면서 “최선을 다해 활동에 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