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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경제부는 연간 세 차례 정기점검을 실시하며 공시 내용에 오류나 누락이 발견될 경우 벌점을 부여한다. 올해는 전국 317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임직원 수, 임직원 채용정보, 임원현황, 복리후생비, 재무상태표, 감사보고서 등 24개 항목을 점검했다.
LH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경영정보 제공을 위해 관련 지침 정비와 연 6회 이상 담당자 교육, 통합공시 자체 가이드북 마련 등 실무 중심의 개선 작업을 이어왔다고 설명했다.
또 통합공시 시행 전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점검 절차를 정교화해 공시 오류를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조경숙 LH 사장 직무대행은 “공시정보의 정확성과 투명성은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의 출발점”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지속적인 개선을 통해 국민이 신뢰할 수 있는 경영정보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