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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향소 운영은 정부가 11월5일까지 국가애도기간으로 정한 것의 후속 조치로 이뤄졌다.
시는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조문객을 받는다. 인천지역 희생자뿐만 아니라 참사 희생자 모두를 추모하는 공간으로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조문할 수 있다.
시는 조문객 편의를 위해 조문기간 동안 청사 출입카드 발급 없이 출입을 가능하게 한다. 유정복 인천시장과 시 간부공무원들은 이날 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애도했다.
앞서 지난 29일 오후 10시15분께 서울 이태원 해밀톤호텔 근처 골목에서 핼러윈 행렬 중 수천명이 넘어지면서 압사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154명이 숨지고 100여명이 다쳤다. 사망자 중 5명은 인천시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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