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장예진 기자] 플러그파워(PLUG)는 미 재무부가 새로운 수소 세액 공제를 발표하면서 이에 대한 기대감에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이다.
6일(현지시간) 오전 9시 32분 기준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전일대비 6% 상승한 2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마켓워치에 따르면 미 재무부는 수소 생산 과정에서 탄소를 포집해 저장하거나 청정 전기를 사용해 수소를 생산하는 경우, 청정 수소 기업들이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친환경 에너지 기업들이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빌 피터슨 JP모건 애널리스트는 “이번 세금 공제 규정이 미국에서 청정 수소를 생산하는 기업들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다만 차기 트럼프 행정부가 규정을 변경할 가능성은 여전히 리스크로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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