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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게에 설치된 CCTV 영상에는 용의자 2명이 쇠막대기를 활용해 현금 보관함을 파손한 뒤 미리 준비한 비닐봉지에 돈을 담아 달아나는 모습이 담겼다.
피해 점주는 “2명이 번갈아 망을 보면서 현금 300만 원을 훔쳤다”며 “쇠막대기 등 기구를 이용하는 것을 봤을 때 현금 보관함 절도를 해 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지난달 27일에도 오전 3시~5시경 인근에 있는 다른 무인 인형뽑기방 1곳과 무인 아이스크림가게 등 3곳에서 현금 140여 만원을 털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경찰은 27일 범행한 무인점포 4곳 가운데 3곳의 특수절도 피의자로 10대 2명을 특정했으며 26일 발생한 무인 인형뽑기방 절도 용의자와 동일인인지 확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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