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2020 올해의 출판인'에 이갑수 궁리출판 대표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김은비 기자I 2020.12.01 18:55:02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우수편집도서상 수상작도 발표
시상식은 8일 관계자만

‘2020 올해의 출판인’(사진=출판인회의)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출판인회의는 ‘2020 올해의 출판인’ 본상 수상자로 이갑수 궁리출판 대표가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출판인회의는 이날 이 대표 등 7개 부문 수상자와 ‘제8회 우수편집도서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 대표는 전 민음사 편집국장, 전 사이언스북스 대표를 지냈다. 궁리는 자연과학을 비롯해 인문과학, 예술,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출간하고 있다.

공로상 수상자로는 주정관 북스토리 대표를, 특별상 수상 단체로 전국동네책방네트워크를, 젊은출판인상 수상자로 김민정 난다 대표를 선정했다.

편집부문상은 이혜진 해냄출판사 주간이, 마케팅부문상은 정승호 책읽는곰 부장이, 디자인부문상은 이기섭 땡스북스·인덱스 대표가 수상한다.

‘올해의 출판인’은 출판인의 위상을 드높이고 책의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확장하는 데 노력하고자 한국출판인회의에서 2001년 제정했다. 올해부터는 ‘젊은출판인상’ 부문을 신설해 열정적 출판 활동으로 출판계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 출판인의 노고를 기린다.

이와 함께 ‘제8회 우수편집도서상’(백붕제기념출판문화진흥재단 후원)에는 ‘묵상’(김서연 책임편집, 돌베개)과 ‘정본 백석 소설·수필’(이상술 책임편집, 문학동네)이 선정됐다.

올해 시상식은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8일 창비학당 50주년홀에서 수상자와 관계자만 참석해 진행될 예정이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