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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 차관은 해수욕장에서 시행하는 안심콜 방문이력 등록, 체온스티커를 통한 발열 확인, 백사장 내 2m 간격 파라솔 설치 등 방역단계별 운영 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현장 관계자로부터 드론을 활용한 방역수칙 홍보 등 방역 준비사항을 보고받고 해수욕장 의료지원센터를 방문했다.
해수욕장을 이용할 경우 방역 대책에 따라 백신 접종자도 마스크를 써야 한다. 야간에 취식 행위도 금지된다. ‘바다여행’ 웹사이트나 네이버에서 혼잡신호등을 확인한 뒤 붐비지 않는 해수욕장을 보다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엄 차관은 해수욕장 방역관리 관계자를 만나 “이용객들이 안심콜 등록 등 해수욕장 방역대책에 동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달라”며 “물놀이 안전관리에도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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