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주영 기자] 일본의 자동차 제조사 닛산과 혼다자동차가 합병을 고려 중이라고 18일(현지시간) CNBC가 닛케이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해당 합병 협상안을 처음 보도한 닛케이는 이번 합병으로 닛산이 지분 24%를 보유하고 있는 미쓰비시를 포함하면 연간 800만대의 차량 판매가 가능한 규모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예상했다.
이 같은 규모는 글로벌 최대 자동차 제조사들과 대등한 수준이지만 도요타나 폭스바겐보다는 다소 낮은 규모라고 CNBC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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