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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김 지사는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본선에서 맞대결 하게 됐다.
앞서 국민의힘은 지난 25∼26일 두 후보를 대상으로 국민 여론조사(50%)와 당원 투표(50%)를 실시했다.
충복도지사 국민의힘 공천은 컷오프 등으로 시끄러웠다. 애초 김 지사와 윤 예비후보는 물론 윤희근 전 경찰청장·조길형 전 충주시장이 공천을 신청했지만, 김 지시가 컷오프(공천배제)된 뒤 추가 공모 절차에서 김수민 전 의원이 입후보 했다.
컷오프에 반발한 김 지사가 법적 다툼에 나서 컷오프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고 법원이 이를 받아들이면서 본경선에 직행했다.
이 과정에서 김 전 의원은 후보직을 사퇴했고 조 전 시장은 공천 잡음에 반발해 후보직에서 물러났다. 윤 예비후보는 윤 전 청장과의 예비경선에서 승리해 본경선에 진출했다.
한편, 국민의힘 강원 강릉시장 후보로는 김홍규 현 시장이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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