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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수리부터 차량 배송까지…BMW·MINI 해운대센터 새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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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욱 기자I 2026.09.23 17: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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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비공간 34개·고객 라운지 29석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 라운지. (사진=동성모터스)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 라운지. (사진=동성모터스)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가 사고 수리와 고객 편의 시설을 갖춰 새롭게 문을 열었다. 차량을 직접 맡기기 어려운 고객을 위한 인수·배송 서비스도 운영한다.

BMW그룹코리아 공식 딜러사 동성모터스는 부산 해운대구 중동에 있는 BMW·MINI 해운대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고 23일 밝혔다.

센터는 지하 1층~지상 4층, 총면적 4862㎡ 규모다. 일반 정비용 22개와 판금·도장용 12개 등 모두 34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차체의 손상된 부분을 복원하는 판금 분야 전문 기술자를 배치해 사고 수리에도 대응한다.

고객 공간에는 BMW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를 적용했다. 29석 규모의 라운지를 마련하고, 해운대 고은사진미술관과 협업해 예술 작품과 전시 도록을 볼 수 있는 공간도 조성했다.

평일은 오전 9시~오후 6시, 토요일은 오전 9시~오후 3시 운영하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쉰다.

동성모터스는 재개장을 기념해 10월 16일까지 해운대·서면·사상·금정·부산롯데마트 등 부산 지역 5개 서비스센터에서 30만원 이상 유상 수리를 받은 고객에게 10% 모바일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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