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플래티어, 글로벌 물류기업에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공급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신하연 기자I 2026.11.03 14:44:00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신하연 기자] 플래티어(367000)는 글로벌 종합물류기업 L사와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트라이센티스 토스카(Tricentis Tosca)’ 공급 및 기술지원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L사의 창고관리시스템(WMS)에 테스트 자동화 기술을 도입해 시스템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품질 검증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플래티어, 글로벌 물류기업에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공급
L사는 해상·항공·철도 운송과 창고관리, 통관 등 종합 물류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다. 최근 국내에 로봇과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한 물류 연구 공간을 마련하는 등 물류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창고관리시스템은 화주별 출하 조건과 다양한 물류 처리 과정을 관리하는 핵심 시스템이다. 물류 프로세스가 복잡해지면서 시스템 오류를 사전에 발견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자동화 검증 기술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

플래티어는 이번 계약에 앞서 L사의 핵심 창고관리시스템을 대상으로 개념검증(PoC)을 진행했다. 동적 웹 사용자환경(UI)으로 구성된 물류 관리 화면에 토스카의 노코드(No-Code) 및 모델 기반 테스트 자동화 기술을 적용해 실제 운영 환경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확인했다.

토스카는 소프트웨어 테스트 과정을 자동화하는 솔루션으로, 별도의 코딩 없이 모델 기반으로 테스트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실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반복적인 검증 업무를 줄이고 시스템 변경에 따른 오류를 점검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플래티어는 트라이센티스의 한국 공식 파트너로, 이번 사업에 전문 엔지니어를 투입해 L사의 물류 시스템에 적합한 테스트 자동화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현업 담당자들이 직접 솔루션을 운영할 수 있도록 단계별 교육과 기술지원도 제공한다.

회사는 기존 금융·제조 분야에 이어 대형 물류기업으로 테스트 자동화 솔루션 공급 영역을 확대하게 됐다. 향후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전환(AX)과 디지털 전환(DX) 관련 사업을 강화할 방침이다.

장재웅 플래티어 IDT사업부문장은 “이번 계약은 금융·제조 분야에 이어 대규모 물류 엔터프라이즈 영역에서도 플래티어의 테스트 자동화 기술력과 트라이센티스 토스카의 우수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내 엔터프라이즈 고객의 AI·DevOps 및 테스트 자동화 기반 디지털 전환(DX)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