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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 대표는 이날 오전 민생탐방 5일차를 맞아 충남 예산에 위치한 윤봉길 의사의 사당인 충의사를 방문, 사당에 참배하고 유적지를 둘러봤다.
이 자리에는 윤봉길 의사가 1929년 독립과 농촌계몽운동을 위해 설립한 월진회 이우재 회장과 이규철 위원장 등 충남도당 당직자들이 함께 했다. 이 대표는 특임장관시절 충의사의 유적 재단장을 위해 국가예산 7억원을 배정받도록 정부에 건의하는 등 특별하게 도움을 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어 오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애국지사와 순국선열들을 참배했다. 이 대표는 제2연평해전, 연평도 포격, 천안함 순직자 묘역을 차례로 찾아 고인들의 넋을 기렸다.
이 대표는 방명록에 “영령들이여. 아직 나라가 많이 흔들립니다. 영령들의 뜻이 헛되지 않도록 산자들은 몫을 다하겠습니다. 편히 잠드소서”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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