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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기부터는 모집 대상이 기존 영유아 자녀 가정 중심에서 초등학생 자녀 가정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정까지 넓어졌다. 변화하는 양육환경과 가족 형태를 반영해 다양한 목소리를 담고, 육아정책을 폭넓게 소개하기 위해서다.
선정된 가족은 유명인 가족을 비롯해 다문화·임산부·3대 공동양육·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 등 다양한 배경과 양육 경험을 가진 가족들로 구성됐다. 각자의 경험과 일상을 바탕으로 시민들과 소통하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생생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서울아이앰배서더는 8월부터 내년 1월까지 6개월간 활동하며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알리는 공식 홍보모델로 활약한다. 가족의 육아 일상과 정책 체험을 담은 영상·사진 콘텐츠를 제작하고, 서울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주요 행사·캠페인에 참여해 시민 눈높이에서 정책을 쉽고 친근하게 전할 예정이다.
마채숙 서울시 여성가족실장은 “이번 4기부터는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과 조부모·친인척 공동양육 가족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더 다양한 양육 경험과 목소리를 담아낼 수 있게 됐다”며 “서울아이앰배서더 가족들이 전하는 생생한 정책 체험과 일상을 통해 더 많은 시민들이 서울시 임신·출산·육아 정책을 가깝게 느끼고 ‘아이 키우기 좋은 서울’의 매력을 함께 체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