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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두바이의 해외 방문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6% 증가했다. 카심 CEO는 이를 두고 “글로벌 파트너십, 맞춤형 마케팅, 신규 명소 개장 등 다양한 전략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두바이 경제관광부는 전 세계 3,000개 이상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신규 방문객뿐 아니라 재방문 수요까지 끌어냈다.
호텔 산업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평균 객실 점유율은 80.6%로, 지난해 같은 기간(78.7%)보다 상승했다. 다양한 등급의 신규 호텔 개장과 안전하고 매력적인 관광 환경이 호응을 얻었다.
관광 인프라의 포용성도 강화됐다. 올해 4월 두바이는 동반구 최초로 ‘자폐 인증 여행지(Certified Autism Destination™)’ 지정을 받았다. 이는 자폐 스펙트럼을 포함한 인지적 다양성을 고려한 서비스와 시설, 직원 교육을 갖춘 목적지에만 주어지는 인증이다.
카심 CEO는 “관광은 도시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동력”이라며 “두바이는 앞으로도 접근성과 포용성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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