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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주식 계좌에 1000만 원을 갖고 있었던 사람이라면 평균 3000만 원 정도를 갖고 있을 것”이라면서도 “종목에 따라 다르겠지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고 제대로 된 대통령이 있는 것만으로도 코리아 리스크를 넘어 코리아 프리미엄 시대를 열고 있는 것”이라고 했다.
반면 국민의힘은 코스피 상승을 강조하는 정부 여당을 향해 주가 얘기밖에 안 한다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상임선대위원장은 “주가 올리는 건 기업이다. 물가, 환율, 금리 챙기는 것이 정부 여당의 역할”이라며 “정작 자신들이 해야 할 일들은 다 망쳐놓고 기업이 이룬 성과를 자신들의 것인 양 생색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전날 8000을 달성한 코스피는 이날도 기관과 외국인 매수세에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며 장중 한때 8400대를 넘어갔다. 장 초반 급등세에 프로그램 매수를 5분 동안 멈추는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장중 주당 230만 원을 돌파한 SK하이닉스는 시가총액 1조 달러를 달성했는데 삼성전자에 이어 두 번째다.
코스피의 가파른 상승세에는 이날 출시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 흐름을 2배로 추종하는 ETF 상품의 영향도 큰 것으로 나타났다.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소폭 내린 가운데 1499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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