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경기도에 따르면 오는 28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 정책토론회가 열린다.
토론회는 이재정·서영석·이광재·김남국·김용민·김현·한준호·김성회·안태준·차지호 국회의원이 공동주최하고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주관한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국회의원, 도민, 전문가와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주택도시공사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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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내 3기 신도시 중 남양주 왕숙지구는 당초 올해 하반기께 첫 입주가 이뤄질 것으로 계획됐지만, 본청약과 공사일정이 지연되면서 2028년에나 첫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하남 교산지구 역시 본청약이 1년가량 지연되면서 A2블록이 내년부터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다. 고양창릉과 부천 대장지구도 올 하반기에서 2028년으로 입주가 지연된 상태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구자훈 한양대학교 도시대학원 교수가 좌장을 맡고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3기 신도시 자족강화와 신속추진을 위한 제도개선 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 3기 신도시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제도적 어려움과 자족기능 강화,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필요한 개선과제를 제시할 예정이다.
이어 박진호 국토교통부 공공택지관리과장, 이은선 경기도 도시개발국장, 최준엽 한국토지주택공사(LH) 신도시사업1처장, 박인권 GH 도시기획전략처장, 남지현 경기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이지현 경기도 정책보좌관이 종합토론에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3기 신도시 사업 과정에서 나타나는 제도적 걸림돌과 개선방향을 살펴보고 자족기능 강화와 사업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추미애 지사는 토론회에 앞서 같은 날 오전 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를 찾아 2027년 12월 첫 입주를 목표로 추진 중인 주택 건설 현황과 군부대 이전·토양정화 등 주요 현안을 점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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