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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대행은 “우리 정부는 각 분야에서의 흔들림 없는 업무 수행과 안정적 대외관계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올 상반기 유럽연합(EU) 의장국인 폴란드가 최우선 과제로 ‘안보’를 꼽은 것에 “한국이 국방·안보 분야에서 최적의 전략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한국과 폴란드의 방산협력은 초당적 지지 하에 앞으로도 견고하게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투스크 총리도 “방산 협력을 비롯한 한국과의 협력을 차질없이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화답했다.
최 대행과 투스크 총리는 교역·투자와 첨단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강화하자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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