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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인증기관 공모에는 총 468개 기관이 신청했다. 교육부는 체험기관의 성격, 환경·안전, 교육적 적절성, 프로그램 우수성 등을 심사해 391개 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로써 교육부의 인증기관은 총 2627곳이다.
특히 이번 인증으로 인공지능(AI) 분야 진로체험 기관 30개를 포함해 총 82개의 신산업 분야 체험 기관이 추가됐다.
교육부는 하반기에도 학생들의 진로체험을 지원하는 ‘교육기부 진로체험 인증기관’을 추가 발굴·인증할 예정이다. 이전에 지정한 인증기관을 대상으로도 인증 조건 준수 여부와 프로그램 적절성을 점검하는 등 인증기관의 질 관리를 지속 강화한다.
진로체험 프로그램 신청을 원하는 학교는 ‘꿈길’ 홈페이지에서 인증기관을 확인해 신청할 수 있다. 또 학생들은 체험처에 비치된 QR코드로 ‘꿈길’의 ‘개인 진로이력 관리시스템’에 바로 접속해 체험 소감과 만족도 등 보고서를 작성하면서 자신의 체험활동을 누적·관리할 수 있다. 교사도 ‘꿈길’에서 학생이 쓴 체험활동 보고서를 확인하고 진로상담과 학생 진로지도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유지완 교육부 학교지원관은 “양질의 진로체험기관을 계속 발굴·확대해 학교 현장에서 진로교육이 내실 있게 이뤄지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