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당장 전기차(EV) 수익성이 떨어진다고 해서 비중을 줄이는 건 맞는 방향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유럽의 경우 내연기관차(ICE) 판매는 줄어든 반면 배터리 전기차(BEV)는 50% 이상 성장하고 있다. 단기적인 수익성보단 현 전환기에 옳을 방향을 선택하는 게 중요하다. 하이브리드 때도 당장 수익성이 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지만 지금은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EV 전략은 그대로 진행하되 스케일(규모)을 키우고 내부 원가절감을 병행한다면 2~3년 안에 하이브리드처럼 수익성 내며 갈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본다.”..30일 기아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