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역시 금융위원회의 ‘법인 가상자산 투자 허용’ 발표에 이어 이달 중 가이드라인 마련이 예고되며 제도 정비에 나섰습니다. 법인의 시장 진입은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에 새 판을 짜고, 제도권 투자를 가능케 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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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은 급변하는 글로벌 정책 환경 속에서 국내 기업과 투자자들이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전략적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로, 트럼프 정부 핵심 인사를 포함해 국내외 주요 전문가들이 참여합니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가상자산 정책을 실질적으로 설계하고 있는 벤 레이놀즈 비트고 스테이블코인 총괄 임원이 한국인을 대상으로 첫 기조연설자로 나섭니다. 그는 실버게이트은행 CEO 출신으로 현재 백악관과 직접 소통하며 미국 크립토 정책을 이끄는 핵심 인물입니다.
이외에도 국내 정부 및 전문가들이 함께 ‘법인 시장 진입에 따른 대응 전략’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서은숙 상명대 교수, 김종승 엑스크립톤 대표, 서병윤 DSRV랩스 연구소장 등이 참여해 심층 분석을 제시합니다.
행사는 박용범 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이석 금융감독원 가상자산감독국 국장, 이해붕 업비트 투자자보호센터장이 함께하는 패널 토론으로 마무리됩니다.
불확실성이 커진 세계 질서 속에서 국내 가상자산 생태계가 나아갈 방향을 고민하는 ‘제1회 이데일리 가상자산포럼’에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제1회 이데일리 가상자산포럼 안내
일시: 2025년 4월 11일(금) 오후 2시~5시 30분
장소: KG하모니홀 (지하1층)
등록: https://vaf.edaily.co.kr/2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