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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나는 최근 10주년을 맞아 재결합한 아이오아이에 합류하지 못한 것에 대해 “10주년 프로젝트에 참여하지 못한건 아쉬운 결정이었다. 그러나 먼저 잡힌 연기 활동에 집중하는 것이 제 결정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팬분들께는 죄송한 마음 뿐이다. 그만큼 더 제 연기 활동에 집중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한다. 상냥하게 예쁘게 봐달라”고 전했다.
‘기리고’는 소원을 이뤄주는 어플리케이션 ‘기리고’의 저주로 인해 갑작스러운 죽음을 예고받은 고등학생들이 그 저주를 피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킹덤’ 시즌2 B감독과 드라마 ‘무빙’ 공동연출을 맡으며 탄탄한 노하우를 쌓아온 박윤서 감독의 첫 메인 연출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넷플릭스가 박윤서 감독과 함께 처음으로 선보이는 한국 ‘YA(영 어덜트) 호러’ ‘기리고’는 10대들의 정서가 공포의 근원이 되어 우정, 첫사랑, 시기, 질투 등 공감 요소와 저주, 죽음, 복수 등 공포 소재가 결합된 복합 장르적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넷플릭스에서 오는 24일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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