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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윤리헌장은 전문자격사단체 중 최초로 AI 활용에 대한 윤리 기준을 체계적으로 마련해 선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노무사회는 “AI 활용 과정에서도 인간의 존엄성과 노동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는 인식 아래 노사를 포함한 국민들에게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헌장을 마련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완영 노무사회 회장은 “AI 기술은 노동 분야의 업무 환경을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지만, 기술 발전 속에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에 대한 책임과 신뢰”라며 “노무사회는 이번 윤리헌장 선포를 계기로 국민에게 신뢰받는 AI 활용 문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은중 AI대책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윤리헌장은 AI 시대에 전문자격사가 반드시 지켜야 할 윤리 기준과 사회적 책임을 담은 선언”이라며 “노무사회가 선도적으로 기준을 마련한 만큼 다른 전문 분야에도 긍정적인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노무사회는 올해 초 ‘AI 대책위원회’를 구성해 약 5개월간 국내외 사례와 AI 활용 쟁점을 검토해왔다. 향후 윤리헌장을 기반으로 구체적인 ‘AI 활용 가이드라인’도 마련해 회원과 국민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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