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중의 소속팀 립시티 리믹스가 오는 11일 오전 2시 30분(한국 시각) 솔트레이크시티 스타즈와 치르는 개막전을 시작으로 2026~27시즌 주요 경기가 쿠팡플레이를 통해 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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립시티는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부리그 팀이다. 포틀랜드는 한국인 최초로 NBA에 진출한 하승진이 2004년부터 두 시즌 동안 뛴 구단이다.
이현중이 립시티에서 기량을 인정받아 포틀랜드와 두 팀을 오가며 뛸 수 있는 ‘투웨이 계약’을 맺으면 하승진에 이어 포틀랜드 유니폼을 입고 NBA 코트에 설 기회를 얻는다.
조현일 해설위원은 이현중의 슈팅이 아시아 최고 수준이라며 “수비와 리바운드 능력을 증명해 낸다면 투웨이 계약 가능성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박세운 해설위원은 “G리그는 NBA 스카우트들의 직접적인 시야에 들어 있는 곳이자, 상위팀의 전술 및 경기 방식에 미리 적응할 수 있는 무대”라며, “팀을 위해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가 콜업의 발판이 될 수 있는 만큼, 안정적인 경기력을 갖춘 이현중도 팀에 기여하는 모습을 꾸준히 보여준다면 충분히 눈도장을 찍을 수 있다”고 전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