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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맞은 편에서 순찰하던 황 경사는 이 차량을 보고 경광등과 사이렌을 활용해 주변 차량을 이동시켰다. 또 순찰차로 역주행하는 차량의 진로를 막아서며 출근 시간대 더 큰 피해를 예방했다.
황 경사는 정차한 후에도 문을 열지 않는 운전자에 이상함을 느끼고 비상 탈출 도구로 유리창을 깨 차량 문을 개방했다. 운전자는 무의식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운전자를 상대로 음주 측정을 했지만 별다른 범죄 혐의점도 없었다. 알고 보니 해당 운전자는 수년 전 머리 부위를 수술한 뒤 회복치료를 받아온 것으로 확인됐다.
서기용 성동경찰서장은 “신속하고 침착한 현장 대응 덕분에 자칫 다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위기 상황을 안전하게 막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 보호를 위한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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