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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온라인상에서는 오산우체국에서 격무에 시달리던 A씨가 극단 선택을 암시하는 내용의 글을 남기고 잠적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A씨는 “앞으로 일을 감당할 자신이 없다”며 “타인에 피해를 줄 수 없어 제 업무를 마치고 가겠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것으로 전해졌다.
기상청 방재기상관측(AWS)에 따르면, 경기 오산시의 일 강수량은 지난 16일 66mm, 17일에도 65mm의 비가 내렸다. 주말인 19일에도 50.5mm의 비가 내렸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같은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 또는 SNS상담 마들랜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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