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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건설은 최근 서울 동작구와 송파구를 비롯해 경기 고양시, 오산시 등 수도권 지역에서 소규모 정비사업 수주를 잇달아 확보했다. 회사는 이번 사업에도 자사 주거 브랜드 ‘파밀리에’의 특화설계를 적용해 상품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세준 신동아건설 사장은 “이번 수주는 회사의 대외 신뢰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시장 규모가 큰 소규모 정비사업과 민간참여 공공주택사업을 중심으로 수주 역량을 집중해 내실 있는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신동아건설은 최근 기업신용평가기관 나이스디앤비로부터 A- 등급을 획득한 데 이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기업신용평가에서도 BBB- 등급을 받았다. 이에 따라 공공사업 입찰 참여와 보증서 발급 등 사업 추진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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