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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세븐틴은 아시아 3개 도시 대형 스타디움에서 현지 팬들을 만나게 됐다. 이들은 방콕 외에도 내년 3월 7일 싱가포르 내셔널 스타디움, 21일 불라칸의 필리핀 스포츠 스타디움에서 공연을 연다.
세븐틴은 ‘세븐틴 월드투어 [뉴_]’로 국내외 대형 스타디움을 달구며 글로벌 톱 티어 아티스트의 위상을 뽐내고 있다. 이들은 앞서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과 홍콩 최대 규모 공연장인 카이탁 스타디움을 전석 매진시켰고, 미국 로스앤젤레스 BMO 스타디움에도 2년 연속 입성했다.
세븐틴은 아시아 투어에 앞서 11월~12월 일본 4대 돔을 돌며 월드 투어의 열기를 고조시킨다. 공연은 오는 27일, 29일~30일 반테린 돔 나고야에서 개막해 12월 4일, 6일~7일 교세라 돔 오사카, 11일~12일 도쿄 돔, 20일~21일 후쿠오카 페이페이 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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