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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사용 증가로 거북목, 척추 불균형 등 체형 문제를 겪는 청소년들이 전문가의 지도를 받아 올바른 자세와 워킹을 익히고 신체 균형과 자신감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자세 교정 교육에 패션쇼 참여 기회와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연계한 점이 특징이다.
교육은 7월 18일부터 8월 14일까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종로청소년문화의집에서 총 8회차로 진행한다.
참가자들은 교육 외에도 주말에는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 가정의 환경 정화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실제 패션쇼 무대에 서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자신의 변화를 직접 체험하는 것은 물론, 이웃 사랑의 가치도 자연스럽게 배우는 기회를 제공한다.
대상은 15세부터 24세 청소년이다. 신청은 종로청소년문화의집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된다.
유찬종 구청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한 신체와 자신감을 바탕으로 자신의 가능성을 키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다방면으로 지원하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종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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