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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재 하남시장, '동계올림픽 영웅' 심석희에 감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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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민 기자I 2026.03.04 15:20:22

올해 동계올림픽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
소치와 평창 이어 3천 계주에서 3회 金 기록
이현재 "하남시민에 큰 감동과 자부심 안겨"

[하남=이데일리 황영민 기자] 이현재 하남시장이 여자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이자 하남시민인 심석희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했다.

4일 하남시 월례조회에서 이현재 하남시장이 심석희 선수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있다.(사진=하남시)
4일 하남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3월 월례회의에서 이 시장은 시정 주요 현안 성과를 공유한 뒤 시정 발전에 기여한 시민과 직원에게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가졌다.

심석희 선수는 최근 폐막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여자 3000m 계주 금메달을 획득했다. 심 선수는 앞서 2024 소치 동계올림픽, 2018 평창 동계올림픽에 이어 이번 올림픽까지 여자 3000m 계주 종목에서만 세 차례 금메달을 목에 거는 위업을 썼다.

이현재 시장은 “소치와 평창, 그리고 밀라노 대회까지 이어진 끈기와 열정은 33만 하남시민에게 큰 감동과 자부심을 안겼다”며 “하남시의 위상을 높여준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심석희 선수는 “열렬히 맞이해 주신 하남시민 여러분께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하남시민으로서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날 월례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특이민원에 대응하기 위한 법률교육도 진행됐다. 연단에 선 이종관 법무법인(유) 로고스 변호사는 ‘특이민원 대응 법률교육’이라는 주제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이현재 시장은 “정당하게 일하는 직원들이 부당한 대우를 받지 않도록 시 차원의 보호를 강화하겠다”며 “일한 만큼 존중받고, 안전하게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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