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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관광개발 전세선 크루즈 출항…3항차 7500명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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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하 기자I 2026.05.13 12:36:04

오타루·하코다테 5박6일
상하이·사세보 한중일 노선
코스타 세레나호 전면 리뉴얼

속초항에 입항하는 코스타 세레나호 (사진=롯데관광개발)
[이데일리 이민하 기자] 롯데관광개발이 5~6월 전세선 크루즈 3항차 운항에 본격 돌입했다. 첫 주자인 북해도 전세선 크루즈가 12일 승객 2500여 명을 태우고 속초항을 떠났다.

북해도 크루즈는 속초에서 출발해 일본 오타루와 하코다테를 거쳐 부산으로 귀항하는 5박 6일 일정이다. 17일엔 부산발 ‘한중일 크루즈’가 중국 상하이와 일본 사세보를 기항하는 5박 6일 노선으로 출항한다. 6월 13일엔 서산 출발 ‘아시아 3개국 크루즈’가 오키나와와 대만을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6박 7일 일정으로 바통을 이어받는다. 3항차 합산 탑승 규모는 약 7500명이다.

이번에 출항하는 3항차 모두 전면 리뉴얼을 마친 ‘코스타 세레나호’가 투입된다. 롯데관광개발은 리뉴얼 개통 기념으로 기존 유료로 판매하던 맥주·탄산음료·생수 등 음료를 전 탑승객에게 무제한 무료 제공할 예정이다.

롯데관광개발은 오는 9월 7일 출발하는 ‘한중일 아시아 3개국 크루즈’도 판매 중이다. 부산에서 출항해 중국 상하이와 일본 후쿠오카를 거쳐 부산으로 돌아오는 5박 6일 일정으로, 조기 예약 시 1인당 30만 원을 할인한다. 재구매 고객 대상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 사장은 “총 3항차 규모의 전세선 크루즈가 약 7500여 명의 승객과 함께 순조롭게 출항하게 됐다”며 “지난 14년간의 전세 크루즈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들이 보다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와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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