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남양주시는 지난 5일 청년창업센터에서 청년 인재 연계 플랫폼 ‘정약용의 후예’ 간담회를 개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통해 시는 2025년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운영 방향과 확대 계획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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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 2025년 비예산 사업으로 플랫폼을 시범 운영해 총 64명의 청년 인재를 시 청년 공식 블로그에 소개했고 이 결과 300여건의 협업과 일자리 연계가 이뤄졌다. 이를 통해 다양한 분야의 청년이 지역 기관·기업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플랫폼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시는 올해부터 ‘정약용의 후예’를 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청년 인재 추가 모집 △협업·연계 기회 확대 △홍보집 제작 △정기 간담회 운영 △‘정약용의 후예 마켓’ 등 운영의 폭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주광덕 시장은 “‘정약용의 후예’는 청년 각자의 재능과 활동이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플랫폼”이라며 “시가 추진하는 다양한 행사와 정책 과정에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펼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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