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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박람회는 대입 제도 개편을 앞두고 현행 9등급제가 마지막으로 적용되는 해인 만큼, 고등학교 3학년 학생과 졸업생의 입시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박람회에서는 공교육 입시 전문가이자 진학지도서 「수박먹고 대학간다」의 저자인 박권우 교사(이대부고)가 대입 전략 설명회를 진행한다. 또한 주요 대학 입학사정관과 진학전문교사가 참여하는 1대1 맞춤형 상담 창구도 운영한다.
대학 입학사정관 상담 창구에는 서울권 주요 대학부터 지역 거점 국립대까지 총 26개 대학이 참여한다. 의학 계열 대학 상담 부스도 함께 운영해 수험생이 자신의 성적과 진로에 맞는 지원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소속 진학전문교사와의 일대일(1:1) 상담도 마련해 개인별 상황에 맞는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변화하는 입시 환경 속에서 수험생들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자신에게 맞는 대입 전략을 세우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박람회 신청은 강동구 통합교육포털 ‘강동 미래온(ON)’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교육지원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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