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기순이익은 82억 916만원으로 집계됐다. 매출 성장에 따른 법인세 비용이 약 30억원 발생한 상황에서도 8.3%의 높은 당기순이익률을 유지했다.
JTC는 1분기 실적 성장이 3~4월 벚꽃 시즌 단체 관광 수요 회복에 힘입었다고 분석했다. 특히 중국과 태국 관광객 유입이 각각 27.8%, 12.2% 증가하면서 홋카이도와 도쿄, 오사카 등 주요 지역의 매출 확대가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JTC는 계절적 비수기로 분류되는 6~8월은 물론, 9~11월 단풍철 성수기를 겨냥해 단체 관광객 선점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지난 7월 1일에는 관광객 방문 선호도가 높은 교토 지역에 체험형 리테일 점포 ‘교차앙(京茶庵)’을 새롭게 오픈했으며, 나아가 일본 전역에 한국·중국 외 기타 국적 관광객을 타깃으로 하는 신규 점포 출점 계획도 적극 검토 중이다. 단체관광객 수용 역량 강화를 위해 관광버스 확보 등 인프라 투자도 병행하고 있다.
야마모토 후미야 대표이사는 “7월 초 제기된 대지진 루머가 점차 해소 국면에 들어서면서 일본 여행 수요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며 “가을 이후 본격적인 관광 수요 반등을 예상하는 만큼, 신규 출점과 인프라 투자를 지속 확대해 성수기 단체 관광객 대응력을 높이고 성장 기반을 더욱 견고히 다질 것”이라고 말했다.

![여수산단은 좀비 상태...못살리면 한국 산업 무너진다[only 이데일리]](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201409t.jpg)



![가정집서 나온 백골 시신...'엽기 부부' 손에 죽은 20대였다 [그해 오늘]](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3/PS26031300001t.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