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정된 5개 기업에는 각 1000만원 내외의 자금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챗GPT(기획), 미드저니·스테이블 디퓨전(아트), 깃허브 코파일럿(코딩) 등 상용 AI 솔루션의 유료 라이선스를 구입해 AI를 활용한 게임 리소스를 제작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시는 신규 개발 게임의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해외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제작 지원(최대 3000만원)과 마케팅 지원(최대 4000만원)을 병행 추진한다. 자금난으로 개발이 중단될 위기에 처한 초기 게임사를 지원하고 국내 시장 한계를 넘어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한 정책적 지원이다.
이와 함께 상암동에 조성한 ‘서울게임콘텐츠센터’를 통해 입주 공간 제공, 네트워킹, 국내외 전시회 참가 지원 등을 이어가며 중소 게임사와 스타트업을 위한 성장·발전의 종합 거점 역할도 지속 강화해갈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7일부터 3월 26일까지 서울경제진흥원(SBA)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게임산업은 수출 경쟁력이 가장 높은 콘텐츠 산업 중 하나로, AI 등 신기술과 결합할 경우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중소 게임사가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