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
AI 검색
AI

'에버랜드 폭파' 또 협박 신고...경찰 현장수색 중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채나연 기자I 2025.08.13 14:24:56

Google 검색에서 이데일리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출입 전면 통제·시설 이용 제한
경찰특공대 현장 수색 중

[이데일리 채나연 기자] 경기 용인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내용의 협박 팩스가 보내져 경찰이 현장을 수색 중인 가운데, 방문객들도 입장이 제한되는 등 현장에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 경기 용인시 에버랜드. (사진=연합뉴스)
13일 용인동부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8분께 대전출입국관리소에 ‘에버랜드를 폭파하겠다’는 팩스가 접수됐다.

경찰은 즉시 경찰특공대를 포함한 전담팀을 현장에 투입해 폭발물 설치 여부를 전면 수색 중이다.

폭파 협박 신고 접수 전 이미 입장한 이용객들은 내부 안내방송을 통해 수색 상황을 전달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신규 입장객은 입장이 전면 통제되고 있다.

앞서 이날 한 온라인커뮤니티에는 ‘지금 에버랜드 폭발물 설치 제보로 입장 제한 중’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는 “지금 막 에버랜드에 왔는데 캐스트가 입장 불가하다고 안내한다”며 “안에 계신 분들도 곧 나온다고 하고 경찰분들도 돌아다니신다”고 적었다.

이어 “언제 해결돼서 입장제한이 풀릴지 모른다고 말한다”며 “우선 안예 계신 분들 얼른 나오시라”고 남겼다.

에버랜드는 공지사항을 통해 “폭발물 설치 제보로 인해 경찰 수색 중”이라며 “안전 확인 시까지 일부 시설 이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알렸다.

경찰 관계자는 “기존 이용객들에게는 내부 안내방송을 통해 수색 사실을 알리고 있다”며 “현장에서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 모두 대피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 AI가 핵심만 딱!
애니메이션 이미지

주요 뉴스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상업적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