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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은 김정호 ㈜다산컨설턴트 대표이사가 받았다. 순수 국내 기술로 세계적 수준의 도로·교량 인프라를 확충해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50여년간 국내 정보통신 인프라 구축을 해 온 김성만 문제인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기념식에는 한명식 한국엔지니어링협회장과 김의중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국장, 이철규·김원이·허성무·손명수 국회의원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했다.
한 회장은 “엔지니어는 대한민국 미래를 설계하고 사회를 지탱하는 주연”이라며 “기술이 올바르게 평가받고 엔지니어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국장은 “인공지능(AI) 기반 기술역량 강화와 해외시장 다변화 등 3대 중점 과제를 추진함으로써 K-엔지니어링 강국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엔지니어링 산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업계 사기를 진작하고자 매년 6월 5일 엔지니어링의 날 전후로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를 치하하고 있다. 엔지니어링의 날은 1974년 6월 5일 국내 첫 엔지니어링 업계 단체인 한국기술용역협회(현 엔지니어링협회) 출범일에 맞춰 정해졌으며 2004년 법정기념일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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