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BTS의 새 앨범 ’아리랑‘ 6번 트랙 ’No.29‘에 담은 성덕대왕신종 소리에서 착안해 신라 시대 유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한국관의 상설 전시품 중 새로운 시작을 상징하는 △’사랑방‘, 인류애를 보여주는 △’달항아리‘, 정교한 장인정신이 깃든 △’금귀걸이‘, 문화적 생명력을 담은 △’수막새‘(기와) 등을 ’아리랑‘에 내재된 희망, 회복력, 소속감과 맞닿아 있는 유물로 선정했다.
관람객들은 한국관 입구에서 QR코드를 스캔한 뒤 안내에 따라 유물을 둘러보며 소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의 삶과 연결되는 유물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공유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6일부터 운영됐으며, 23일까지 이어진다. 빅히트뮤직은 “BTS의 음악과 한국의 문화유산이 전 세계 방문객들의 개인적 경험과 만나 새로운 공감을 끌어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