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열이 은호에게 입맞춤으로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로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연애를 하며, 자신은 물론 그의 마음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다.
첫 데이트 역시 은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 강시열은 원래대로 돌아가면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의 핑크빛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침 산책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고 달달한 눈빛과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모태솔로 은호의 첫 번째 연애는 어떨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은호의 바람대로 아주 평범한 보통의 연애가 시작된다. 뒤바뀐 운명도 개의치 않을 만큼 행복한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칠지, 또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더욱 예측할 수 없는 후반부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오인간’은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스벅 빌딩까지…하정우, 종로-송파 2채 265억에 내놔[누구집]](https://image.edaily.co.kr/images/vision/files/NP/S/2026/02/PS26022001301t.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