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간' 김혜윤X로몬, 핑크빛 데이트…설렘 가득 투샷

최희재 기자I 2026.02.20 16:09:15

SBS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김혜윤, 로몬의 풋풋한 투샷이 설렘을 자아낸다.

(사진=SBS)
SBS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오인간) 측은 9회 방송을 앞둔 20일, ‘호강 로맨스’의 시작을 알리는 은호(김혜윤 분)와 강시열(로몬 분)의 아침 산책 데이트를 포착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강시열이 은호에게 입맞춤으로 진심을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시열은 은호의 일방적인 통보로 연애인 듯 연애 아닌 연애를 하며, 자신은 물론 그의 마음이 무엇인지 혼란스러웠다.

첫 데이트 역시 은호가 이끄는 대로 따라간 강시열은 원래대로 돌아가면 자신의 기억을 지울 거라는 말에, “네가 네 멋대로 내 기억을 지우고, 너만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할 거라고 하면, 나도 이 정도는 내 맘대로 해봐도 되는 거 아냐?”라고 말하며 입을 맞췄다.

공개된 사진 속, 은호와 강시열의 핑크빛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아침 산책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자연스럽게 손깍지를 끼고 달달한 눈빛과 미소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다. 모태솔로 은호의 첫 번째 연애는 어떨지 기대감을 자아낸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 제작진은 “은호의 바람대로 아주 평범한 보통의 연애가 시작된다. 뒤바뀐 운명도 개의치 않을 만큼 행복한 두 사람에게 어떤 위기와 시련이 닥칠지, 또 이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 지켜봐 달라”며 “더욱 예측할 수 없는 후반부 전개가 펼쳐질 것”이라고 전했다.

‘오인간’은 20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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