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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양질의 현대 문학 작품을 일본에 소개해 온 쿠온출판사가 10년에 걸쳐 이룬 프로젝트”라며 “근현대사를 식민지부터 비춰 보는 시점도 귀중하다. (일본) 출판계에 매우 큰 수확이다”라고 ‘토지’ 일본어 완역본의 의미를 밝혔다.
마이니치출판문화상은 전집과 사전 등 기획, 문학·예술, 인문·사회, 자연과학 등 4개 부문에 특별상을 더해 5종의 책에 상을 준다. 이번 수상작은 지난 8월 기준으로 최근 1년간 출간된 책 329건을 대상으로 심사해 정했다.
‘토지’ 일본어 완역본은 일본의 한국문학 전문 출판사인 쿠온출판사가 출간했다. 전집은 모두 20권이며 지난해 9월 마지막 권이 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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